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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LL: 아직 정의 되지 않은 미지의 값
이런 NULL값은 아래와 같은 특징을 갖는다.
- NULL 값의 연산은 언제나 NULL이다.
예를들어 NULL +-*/ 15000 = NULL이다.
여기서 NULL 값을 대신 처리하는것이 NVL함수이다.
NVL: 첫 번째 인자값의 결과가 NULL일 경우 두 번째 인자값을 반환하는 함수
이외에도 결측치(NULL)값을 어떻게 처리할지는 항상 고민해야하는 영역이다.
- 제거, 보간, 대체 등등말이다.
- 집계함수는 NULL값을 제외하고 처리한다.
집계 함수의 예시에는 COUNT, AVG, SUM, MAX, MIN등이 있다.
이런 NULL과 관련된 연산은 2가지가 있다.
IS NULL
IS NOT NULL
즉, NULL이냐 아니냐를 판단 하는것 외에는 연산하지 않는다는 의미이다.
우리가 여기서 알아야 한느것은
NULL값은 집계던, 연산이던 문제를 발생시키는 경우가 있다는 것이다.
즉, NULL값이 존재한다면 많은 사항을 고려해야하고 그렇기에 모델을 생성할 때, 업무를 정확히 파악하여 NULL허용 여부를 판단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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